하나님의교회 -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영적 바벨론에서 해방받아 나온 성도들은 제사장의  직무를 행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나타나야만 지성물을 먹을 수 있고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영적 바벨론에서 해방을 받아 제사장의 직무를 행하고 영원한 하늘 천국을 가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을 반드시 만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에스라 2장 62절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방백이 저희에게 명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지성물' 이란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드리고 나온 식물로서 오직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들만이 먹을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레6:18)

그러므로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시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는 말씀은 그들이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을 설길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제사장으로서의 자격이 회복하기를 바란 그들은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렇다면 우림과 둠밈이 무었일까요? 

 

출애굽기 28장 29절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으로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 가슴 위에 있게 하라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을 항상 그 가슴 위에 둘찌니라

 

 
우림과 둠밈의 뜻은 우림은 '빛' 둠밈은 '완전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우림과 둠밈은 완전한 빛이라는 뜻인데, 빛은 성경에서 '진리'를 뜻하는 것으로 '완전한 진리'라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완전한 진리는 무엇을 뜻할가요?

 

히브리서 7장 11절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레위 제사직분은 온전함을 얻을 수 없었기에 온전함을 얻을 수 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세우게 된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성경에서 완전한 진리는 멜기세덱의 반차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 22-24절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제사 직분이 갈리지 않는다 = 제사 직분이 바뀌지 않는다 = 영원한 것이다 = 완전한 진리이다 라는 뜻입니다.

 

완전한 진리인 멜기세덱 반차는 새언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 되어 지성물을 먹을 수 없었으며, 그리고 포로에서 해방받아 본국으로 돌아왔지만 보계에 이름이 없는 자들은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 나타나지 않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예언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고 교회 안에 불법이 들어와 지성물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새언약이 A.D325년에 폐지되어 그 누구도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을 수 없게 된 것으로 성취 되었습니다. 결국 영적 바벨론에 포로되어 지성물을 먹지 못하게 된 것이며 제사장의 직분은 수행하지 못하게 되고 만것입니다.

 

오늘날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성경의 예언따라 두번째 이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새언약유월절로 제사장의 직무를 다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우리가 마지막 때 찾아야 하는 우림과 둠밈을 가지신 대제사장의 실체이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