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만물중에 깃든 어머니의 사랑

 

 

<만물중에 깃든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라는단어를 부르기만 해도 꼬끝이 찡해오고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이유가 어머니의 이러한 희생저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어머니라는 존재를 좋아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어머니를 총해서 사랑을 배웠고 사랑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무조건적인 희생과 크신 사랑을 깨닫게 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새 언약의 도레 도달했다고

 할 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적인 자녀를 위하는 육신적인 어버이의 사랑을 통해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희미하게라도 깨닫도록 하신 것입니다.

 

[롬 1/18~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한 것들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보여 분명히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꼐치 못할지니라'

 

 

 

 

 

[계4/10~11]

'주계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나님께서창조하신 모든 천지 만물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내포되어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느 새들도 있고, 바다는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고, 너른 들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으셨을까요?

 

하늘을 나는새도 아빠 새와 엄마 새가 있습니다.

대영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느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최종적으로 어머니에게서 생명을 얻듯, 마찬가지로 영의 생명도

영의어머니께서 최종적으로 주십니다.

이는 바로 우리에게 육의 어머니 뿐아니라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영의 어머니께서

계심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성경이 바로 영의 어머니를 증거하고있습니다.

육의 어머니 뿐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계심을요.  육의 어머니가 있듯 하나님의자녀에게는

성경이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을 수만 있다면 두 눈이라도 빼어내시고, 온몸을 희생하시며 젋음이라도

다 내어놓을 수 있는 분이 바로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라는 존재의 이미지 속에 하나님께서

깊이 각인시켜 놓으신 그 희생적인 사랑만 보더라도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전부터 만물속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놓으셨습니다.

 

만물 중에 깃든 하나님의 뜻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있습니다 ^-^

 

 

 

 

 

 

 

 

출처 : 이단 연구소와 진리 연구소

글쓴이 : 은하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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