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진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근거

기쁜소식 2014. 10. 18. 09:06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근거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근거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증거되어 있고 성경의 예언의 말씀대로 육신이 되어 생명수를 값없이 나누어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어머니하나님의 근거에 대해 성경을 통해 알아봅시다.

 

사람들은 오래된 고정관념으로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생각과 전혀 다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 뿐만 아니라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도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면 하나님의 형상에도 반드시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며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도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리고 동일한 성경은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또한 마지막 끝날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아버지)과 신부(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셨으니 아버지하나님의 아내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신부를 보여주시겠다 하고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누구라고 증거하셨습니까? 우리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곧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말씀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듯 아버지하나님의 존재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전제합니다.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이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보여서 알게해 주셨으니 나는 몰랐노라고 핑계할 수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모든 살아있는 만물을 보십시오!!! 생명이 있는 모든 동,식물은 암수로 구별되어 있습니다. 사람도 남자와 여자로 구별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 생명이 있는 모든 만물은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더욱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본떠 만드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나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