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진리

[하나님의 교회] 구원의 우물, 예루살렘 어머니

기쁜소식 2014. 10. 27. 18:24

 

 

 

 

[하나님의 교회] 

구원의 우물,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를 믿고 따르며 구원자이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봅시다.

 

모든 생명체들이 생명을 유지함에 있어 가장 필요 한것이 있다면 "물" 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우리 인생들 역시 물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의 영혼 역시 생명수가 없이는 생명을 유지 할수 없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와서

생명수를 받아야 영혼의 생명을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오셔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영원한 생명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12장 1~6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 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여호와를 찬송 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깊고도 깊어서 어떤 가뭄이 닥쳐와도 마르지 않는 구원의 우물에서 우리가 날마다 물을 긷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길어 올린 생명수로 우리 마음을 가득히 채워야 겠습니다.

 

슥14장 7~8절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사시사철 생수가 끊임없이 솟아나서 동해로, 서해로 흘러가는 구원의 우물은 

예루살렘,  곧 우리의 하늘 어머니입니다.

 

 

 

 

 

잃어버린 하늘 자녀들을 찾으시기 위해 모진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세파에 조금도 흔들림 없이 깊은 우물처럼 모든 세월을 감내하신 하늘 어머니는

길어도 길어도 끝없이 넘쳐 흐르는 생명수의 샘입니다.

 

이 시대, 

예루살렘에서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수는 영적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 찾아오는

세상 만민들의  심령을 적시며 영원한 천국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하늘 어머니께서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외치고 계십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 받으로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