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뵈었던 날 하늘본향 돌아가면 꼭 해보고픈 일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겨보고 싶고요.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을 잡아보고 싶어요. 아~ 하늘어머니 하늘본향 가는날 이죄인의 이름도 불러주옵소서. 좋은글 이야기 201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