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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예수님께서도 친히 본 보여주신 침례!

기쁜소식 2015. 11. 26. 18:08

 

 

 

 

 

 

하나님의교회 - 예수님께서도 친히 본 보여주신 침례!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도 받으시는 본을 친히 보여주신 침례를 성경대로 행합니다.

혹시 침례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나요?
세례라고도 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침례랍니다
하나님을 믿거나, 천국에 가고 싶다면 반드시 받아야 할 침례, 과연 언제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침례는 구원의 표로(베드로전서 3장 21절) 믿고 받는자에게 구원을 주신다(마가복음 16장 16절)하신 예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리고 천국가기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받아야 하는것이지요.

 

 

성경에서는 과연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한다고 기록되어있을까요?


마태복음 28장 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우선순위가 무엇이냐면 바로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것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학습세례라고 해서 6개월이나 1년뒤에나 침례를 주고 있습니다만,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과 다르다니...


잠언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우리는 하루 뒤의 일도, 1시간 뒤의 일어날 일도 알지못하는 존재입니다.
언제 어떻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존재가 하루를 자신하고 한달뒤를 자신하고 1년뒤를 자신할 수 있을까요? 없죠.
하나님을 믿는다면, 천국에 가고싶다면 가장먼저 구원의 표를 침례를 받아야 하는것이죠.


그래서 성경의 기록을 통해 볼 때 제자들과 사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장소는 상관없습니다. 물이 있는곳 어디든지 가능합니다(사도행전 8장 26절).


그런데 침례에 중요한 내용이 있죠. 바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름 - 여호와 , 아들의 이름 - 예수님, 성령의 이름 - ???


성령의 이름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성령은 직함이지 이름이 아닙니다. 성령의 이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성령하나님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분명히 성경에 증거되어 있으시죠.


이 부분에 대해 성경을 통해 꼭 알아보시고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하나님께서 이 침례를 통하여
허락하신 구원의 표, 구원의 약속을 꼭히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