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진리

하나님의교회&대재앙의 유일한 해법 ☞새언약 유월절

기쁜소식 2014. 10. 5. 23:28

 

 

 

하나님의교회&대재앙의 유일한 해법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이세상에는 수많은 재앙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재앙에서 보호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밖에는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마지막때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을 주십니다.

 

누가복음 21장 9~11절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성경의 예언과 같이 오늘날 인류는 전 세계 곳곳에 창궐하는 전염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속속 등장하는 병원성 미생물체의 변화무쌍한 공격을 막아낼 재간이 없을 뿐더러 현재 위력을 떨치고 있는 신종플루조차도 향후 피해 규모나 대비책이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그렇다 보니 과학과 문명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에 대한 위험과 공포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러한 시대를 예언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능력으로 막을 수 없는 재앙 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인류를 위해 가장 확실한 해법을 예비해주셨습니다.이 해법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성경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출 15장 26절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 12장 11~14절 “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애굽 전역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중 마지막 열 번째로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킨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유월절(재앙이 넘어간다)의 놀라운 권능입니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거룩한 절기로 삼아 대대에 지킬 것을 명하시고, 이를 통해 당신의 백성들을 재앙에서 지켜주셨습니다(출 13장 1~10절, 대하 30장, 왕하 19장 35절). 그리고 2000년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한복음 6장 47, 53~ 57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2000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그토록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 이는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거룩한 약속이요, 이 시대 유일한 해법입니다.

 

그 약속을 온전히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때 온 우주에서 가장 강한 자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보호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귀한 약속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2절 “ …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시편 91편 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그러나 이처럼 확실한 약속을 알지 못한 채 시시각각 찾아오는 재앙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해야 할 일은 가족과 이웃, 나아가 전 세계 뭇 영혼들에게 재앙에서 구원 얻는 새 언약 유월절과 이를 약속하신 참하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온 인류를 구원하는 복음의 파수꾼이 다 됩시다.

엘로힘 하나님께 기쁨을 안겨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