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파아구찜에 갔어요.
지난번 친구랑 소36,00원을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시 갔지요.
아구찜 양념이 매콤하면서도 그렇게 맵지않게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서
또 먹고 싶어져 갔지요.
이번에는 더 많이 먹으려고 중46,000원을 시켜먹었는데 지난번 소와 양이 거이 비슷했어요.
에궁~그냥 소로 시킬걸~ 그랬네요.
맛은 있는데 양이 별 차이 없네요.
송파아구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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